심건보

2007년 4월5일 인천광역시 부평에서 태어나게됩니다 그랬던 아이는 이제 곧 수험생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 웹 프로그램을 잘몰랐기에 기본 코딩을 할 수 있는 웹 코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이때 저는 알파벳과 기호로 기계어를 쓰면 작동하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호기심이 많아지게 되는데요. 이런 호기심을 품고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수업으로 학습을 하였으나, 기초지식도 부족하고 아직은 서툰 그저그런 상태로 동산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일만 일어나는 법은 없죠. 1학년때 불의의 사고로 병원을 약 두달간 입원하게 됩니다. 전자기기가 반입이 안되는 병원이었기에 저의 두달간의 공백은 너무 치명적이게 되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 까지 꾸준히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장점을 소개해드리자면 문제해결 능력에 대해서 매우 능숙합니다. 예를 들어 코드를 작성할때 개인적으로 물어보는게 아닌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었고, 이 능력을 갖춘 만큼 열정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과의 협업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수행능력 또한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들이 생각 못하는 한번 더 생각해보고 부딪히는것을 좋아해서 창의성과독창성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지금은 안보이지만 언젠가는 빛을 내는 그런날이 올때까지 정말 열심히 할 것 입니다.